:[mɔdysvivɛ̃di] 1.삶의 방식 2.화해 수단, 타협안 1. 오늘은 비가 온다, 고 미도리야 이즈쿠는 생각했다. 학생 시절은 물론, 프로로 데뷔한 후 수년 동안 새겨진 생채기에 가려져 이제 희미해진 가장 처음의 흉터는 때때로 아릿한 뼈의 저림으로만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떤 직업이 그렇지 않겠느냐만, 히어로 업만큼 빠르고 효과적으로 신체를 갉아먹는...
안녕하세요! 배포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부끄럽지만 쵱컾 교류회에 이렇게나마 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내일 교류회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데쿠캇 갓흥컾 원작에서 다햇음 DECO*27의 보컬로이드 곡 이식보행을 들으며 써서 제목으로 하려했었는데 전날 전공책에서 좀더 내용이랑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서 차용해버렸네요. modus vivendi는 일단 라틴어 ...
러닝 중에 못 올린것도 해서 이것저것..얘들아 사랑해 벌목맨은 똑바로 서라
이야 이거 재밌네
세세하게 생각하기 귀찮은데 그냥 그런 장면 보고싶다 마나미가 몇주동안 엄청 열심히 돈모으고 뭔가 어레인지하고 준비하더니 아라키타상한테 아라키타상 저 요즘 바빴죠~우리 여행가요! 해서 무슨 뜬금없는소리야 우리가 그럴여유가 어딨어 저 돈 완전 열심히 벌었거든요 모으느라 그동안 아라키타씨가 힘들었잖아요 미안해요 그냥 싸돌아다닌건 아니었어요 해서 아라키타상 눈가리...
ㅠㅠ개싸움보고싶다고 개싸움 오해에서 벌어졌는데 서로 너무 심한말해서 진짜 개싸움되는거 왼쪽이는 야마돌아서 강간때릴라카는데 당하는놈은 또 가만안있고 물어뜯으면서 악쓰고 소리지르고 온몸으로 몸부림치다 의자든 뭐든 왼쪽이한테 던지고 자취방에서 쓰레빠 걸쳐신고 그대로 뛰쳐나가는데 술 덜깨서 발 헛디디고 계단에서 대차게 굴러서 방에서 머리맞고 아직 못일어나고있던 왼...
센티넬버스로 센티넬 아라키타가 가이드 신카이를 못견뎌하는게 보고싶다 십대후반때까지 가이드를 못찾아서 이십년가까이 온갖 냄새랑 촉각같은걸 전부 느끼면서 살았는데 그게 하루하루 너무 끔찍하지만 그 끔찍함에 익숙해져버린거 가이드인 애 첨 만났을때 주위가 갑자기 흐려지면서 긴장풀리고 갑자기 자기가 익숙하던 더럽고 무섭고 위험하던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두려워하...
잡덕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